정신과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재미삼아 해보라고 가르쳐주신 사이트에서 적성검사를 해 보았다. 130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검사 소요 시간은 약 8분정도로 금방 끝나고 즉시 결과를 알려준다.
다음은 나의 적성검사 결과이다.
(숫자는 Rank)
- nuclear med
- plastic surgery
- neurology More
Engadget에 따르면, Apple로부터 초대장이 발송되었다고 한다. 내용인 즉, 오는 10월 20일 오전 10시 (쿠퍼티노 기준) ‘Back to the Mac’ 이벤트를 개최한다는 것. 잡스 형님, 이제 맥에도 다시 신경을 써주시는 겁니까?
초대장의 로고를 보면 알겠지만, Apple 로고가 살짝 틀어져있고, 그 사이로 사자가 보인다. 오… 이것은… 이벤트의 슬로건과 로고로 볼 때 Mac OS X 10.7의 프리뷰를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 iPhone, iPad 그리고 iOS 때문에 한 동안 외면 받았던 Mac OS X가 다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을까?
Leopard에서 Snow Leopard로 넘어올 당시 아쉬웠던 점들이 대폭 개선됨과 동시에 새로운 기능들이 대폭 추가될런지? 상상만 해도 즐거워진다. 모바일 기기에도 관심은 많지만 여전히 나의 관심은 Mac이기에 이벤트의 이름만 보고도 심계항진이 일어난다. 흥분! 흥분! 또 흥분!
Mac OS X 10.7 Lion, 아… 생각만 해도 설레는구나.
He who fights with monsters might take care lest he thereby become a monster.
Is not life a hundred times too short for us to bore ourselves?
And if you gaze long into an abyss, the abyss will gaze back into you.
Mac을 사용하면서 쓸만한 한글 글꼴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물론 Intel Mac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글 글꼴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무료로 배포되는 아리체, 신문사에서 배포하는 글꼴들, MS Office를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는 맑은고딕 등이 있지만, 이상하게 뭔가가 부족한 듯한 느낌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유료 글꼴은 어땠을까? 윤디자인 같은 곳에서 만든 글꼴은 Intel Dual Core 기반의 Mac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기에 – 지금은 사용할 수 있나 모르겠다. 나눔글꼴을 만난 후 유료 글꼴에 대한 관심을 끊었으니까 – 글꼴 구매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More
당신의 초목비전은 ‘갈대’이며, 갈대에 해당하는 초목점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외로움에 약한 분석가.
객관적인 분석가. 고집이 세지만 외로움을 많이 탄다.
어디를 가든 쉽게 적응하는 당신은 인맥 형성과 정보수집에 탁월한 재능이 있다.
수집한 정보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정확한 판단도 내릴 줄 아는 자질은 변호사나 검찰 등 법조계에 딱 맞다.
남이 자신에게 의논하거나 의지하는 것에서 기쁨을 느낀다.
ㅎㅎㅎ 재밌네… 음… 진로 선택을 잘못했나? -_-;;
음양오행 초목점 보러가기아직도 그들의 설움이 우리들의 가슴에 묻혀 있는가…
그들의 세대가 아닌 우리 세대에도 그들의 아픔이 남아있고, 그 아픔은 이 다음 세대에도 전해지겠지.
언제쯤… 그 아픔이 사라질 수 있을까?
88 Minutes 라는 영화의 한 대사가 생각이 난다.
By chance… I believe there is no such thing. If you need something desperately and find it, this is not an accident. Your own craving and compulsion leads you to it.
— Hermann Hesse, Demian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의
그윽한 눈을 들여다 볼 때
어느 겨울인들
우리들의 사랑을 춥게 하리
외롭고 긴 기다림 끝에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만나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